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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 자동화 6단계

by 평화새해 202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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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이란?

 

자율주행은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차량의 외부 환경 및 운전자 상태를 인지하고, 인지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한 후 차량을 제어해 스스로 목적지까지 주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IT 기업까지 적극적으로 개발에 참여할 만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핵심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 자동화 6단계

미국자동차공학회(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SAE)는 자율주행 기술을 자동화 수준에 따라 6단계(레벨 0~레벨5)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0단계 : 운전 자동화 없음

사람이 운전자가 되어 모든 주행을 담당합니다.

차량 내 운전 자동화 기술 없으며, 운전자가 조향, 가속, 제동, 주차, 차량 이동 등 모든 주행 조작 및 차량 움직임을 완전히 제어합니다.

운전 중 일시적으로 개입하는 운전자 지원시스템이 있을 수 있으나 이러한 기술은 차량을 운전하는 것은 아니고, 특정 상황에서 경고하거나 순간적인 조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0단계로 간주합니다.

 

1단계 : 운전자 지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한 운전자의 차량 제어 보조만 합니다.

, 핸든 조작과 가속, 감속을 동시에 할 수 없습니다.

운전자 지원 기술 중 하나로, 운전자 개입없이 전방 차량과 차량 사이의 안전한 추종거리를 유지하거나 차선 중심 지원 또는 차선 추종 지원과 같은 조향 지원은 1단계입니다.

그러나 추종 거리 유지와 차선 중심 지원이 동시에 작동하면 2단계 운동 자동화에 해당됩니다.

 

2단계 : 부분 운전 자동화

-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해 특정 상황에서 핸들 조작 및 가속, 감속을 동시에 조작하는 한 경우를 말합니다.

운전자는 주행 환경을 주시하며 온전히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경우만 이에 해당됩니다.

 

3단계 : 조건부 운전 자동화

자율주행 시스템을 통해 특정 상황에서의 주행의 모든 부분이 가능합니다.

사람인 운전자는 요청에 따라 언제든지 주행 통제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4단계 : 높은 운전 자동화

자율주행은 스스로 특정 상황에서 모든 주행 과제를 수행하고, 주행 환경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3단계에서는 사람 탑승자가 차량 주행 중 낮잠을 잘 수 없으나, 4단계에서는 낮잠을 잘 수 있습니다.

 

5단계 : 완전 운전 자동화

- 자율주행 시스템은 모든 상황에서 모든 주행이 가능하며, 탑승자는 승객일 뿐 운전에 관여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한국의 첫 번째 4단게 자율주행 운행

대한민국에서 드디어 4단계 자율주행이 시범적으로 운행됩니다

상에서 자율주행을 체험토록 이르면 8월 대국민 서비스 공개한다고 밝혔는데요. 2030년 자율주행 서비스가 일상화되는 미래 모빌리티 선도국가 도약하는 첫 번째 단계입니다.

 

서울 강남 테헤란로·강남대로 등 도심 한복판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운행하는 자율주행차가 시범운행하고, 국민들도 일상 속에서 자율주행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서비스가 곧 공개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서울 강남 현대오토에버 사옥에서 현대자동차가 개최한자율주행 로보라이드 시범운행 착수행사에 참석하여 연구진들을 격려하고 자율주행 로보라이드를 시승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현대자동차 협업으로 선보이는 이번 시범운행은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혼잡한 지역인 서울 강남 도심 내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하여 레벨4 완전 자율주행에 한발 더 다가갈 전망입니다. 현재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로에서 자율 주행하는 레벨3 기술은 상용화 기술이 확보되어 있으나,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은 세계 각 국이 개발·실증 중인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도 대표적 혼잡구간인 서울 강남에서 레벨4 기술 실증에 착수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27년에는 레벨4 완전 자율주행을 상용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율주행 로보라이드는 시범운행을 거쳐 이르면 8월 국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서비스가 공개되며, 모바일 어플을 통해 예약, 차량 호출, 경로 지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자율주행 로보라이드 차량은 보행자·대형버스 등이 혼재하는 도로상황에서 스스로 차선변경, ·우회전, 유턴 등이 가능하다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7곳이 지정되어 있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서울 강남 지역을 포함하여 2025년까지 시·도별 1곳 이상으로 확대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자율주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정구역 외에는 모두 시범운행을 허용하는 네거티브 체계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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